이천시가 추진하는 행복한 동행 사업에 기업체와 자영업자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.
지난 26일 ㈜세이프코리아(대표 노상언)가 500만 원을, 이천계기㈜(대표 이인우)가 연탄 1만 장(650만 원 상당)을, 남촌칼국수(대표 한영일)가 200만 원을 이천시에 기탁했다.
㈜세이프코리아는 2001년 설립돼 청정단열재 및 층간방화제품을 개발ㆍ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연시 소외계층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으며, 4년 전부터 백미와 연탄 등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이천계기㈜는 올해도 저소득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1만장을 지원했다.
또 2년 전부터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온 남촌칼국수는 올해도 저소득가구의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로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.
엄태준 시장은 “바쁜 와중에도 행복한 동생 사업에 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며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”고 말했다.
이천=김정오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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